처음 대형병원에서 치료받아 모르는 것이 너무 많고 질문하기도 조심스러웠었습니다.
그런데 김현빈 선생님께서 충치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셨습니다.
편하게 질문할 수 있었고 다른 부서에 알아보려고 노력해 주시는 모습에 감명을 받았습니다.
가족처럼 대해주시며 권위의식을 조금도 찾아볼 수 없고 인간미가 철철 넘쳐흘렀습니다.
선생님 같은 분들이 많으면 서울아산병원은 물론 꽃 피고 존경받는 의료계가 되리라 믿습니다.
선생님께 감사드리고 앞으로 승승장구하여 의술을 인술로 펼치시기를 바랍니다.
칭찬받은 직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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