재활후기
2023년 12월 박지은 작업치료사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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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산을 오랜기간동안 다니면서 많은 분을 만났는데 박지은 선생님처럼 많은 감정을 들게 하신 분은 없었던 것 같아요. 움직이는 물건과 쟁반을 들고 일어섰을 때 등 정말 일상 속에 일어나는 상황을 훈련하여 내가 그런 상황에 처했을때 당황해 포기하지 않게 용기를 주셨고 그런 일도 할 수 있다는 것도 알수 있게 해 주셨어요. 늘 1시간 작업을 하는 동안 따뜻한 말을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주었던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. |